‘김도영 16호포+아데를린 10호 만루포+시라카와 복귀전 승리’ KIA, 롯데 3연전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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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16호포+아데를린 10호 만루포+시라카와 복귀전 승리’ KIA, 롯데 3연전 위닝시리즈

KIA 타이거즈가 16호 홈런을 때린 김도영(23) 등 타선의 활약과 KBO리그 복귀전을 치른 아시아쿼터 시리카와 케이쇼(25)의 호투 등을 앞세워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16호 아치를 그린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15홈런)을 제치고 KBO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선발투수 시라카와는 5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잠재우고, 2024년 이후 2년만의 KBO리그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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