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6월 4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 현장을 방문하여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및 우간다에서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대책반을 구성(5.17.)하고 아프리카 발생국가(DR콩고, 우간다)와 인근 국가(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5.26.)하여 검역을 강화했다.
현장 방문에 앞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회의실에서 대책반 회의를 개최하여 해외 발생 감시동향, 24시간 상황 관리, 국가별 검역 대응 동향 및 그간 검역 조치 점검, 의심환자 발생 시 의료 대응 등 전 과정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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