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한불 수교 140주년 행사 참석…"양국, 가까운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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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여사, 한불 수교 140주년 행사 참석…"양국, 가까운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4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돈독한 우정과 협력을 재확인했다.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140년 전 오늘, 한국과 프랑스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그리고 먼 거리를 넘어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을 열었다"며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양국이 쌓아 온 공감대는 나날이 넓어지고 깊어져 일상 속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됐다"고 말했다.

동석한 최휘영 장관도 "프랑스와 한국은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고 창의성과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는 점에서 닮은 점이 참 많은 국가"라며 "앞으로도 두 나라가 긴밀히 교류하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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