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최근 학교 주변 무인점포들의 먹거리 제품 부실 관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4월 학교 주변과 학원가 인근 무인점포 먹거리 제품을 대상으로 위생 검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진열하는 등 제품 부실 관리로 적발된 업체가 무려 147곳에 달했다.
특히 성인의 경우 제품 상태나 소비기한 등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지만 어린 학생들은 아무래도 부주의한 경우가 많은 만큼 학교 주변 무인점포들의 위생·안전 관리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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