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은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9차전에 앞서 "전날 경기 승리는 올해 개막하고 가장 기분 좋은 1승이었던 것 같다"고 웃은 뒤 "선수들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집중해서 연장까지 끌고간 뒤 역전승을 따냈다.
김한별은 지난 3일 경기 직후 "우리 팀 선수들이 모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삼성전을 정말 이기고 싶었다.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있었을 것 같다"며 "그래도 이호준 감독님이 가장 힘드시지 않았겠나.1회부터 계속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는데 선수들도 감독님의 마음을 느껴서 최선을 다했다"고 돌아보기도 했다.
김한별의 타격 페이스가 좋다고 판단, 삼성 에이스 원태인과 맞붙을 수 있는 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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