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그래픽 소설 '페르세폴리스'로 유명한 이란 출신 작가이자 영화감독 마르잔 사트라피가 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란 태생으로 1994년 프랑스로 간 사트라피는 2006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사트라피는 그러나 이란에 대한 프랑스의 위선을 비판하며 훈장 받기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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