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선거 책임지고 당대표 사퇴…제가 부족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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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선거 책임지고 당대표 사퇴…제가 부족한 탓"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조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라고 선거 패배 소회를 밝혔다.

이어 "6.3 선거의 결과로 인하여 범민주진영 내부 논쟁과 균열이 예상되지만, 조국혁신당이 열두 석을 가진 진보개혁적 원내 3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하게 직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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