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야간거래서 1,540원 넘어…금융위기 이후 최고(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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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야간거래서 1,540원 넘어…금융위기 이후 최고(종합2보)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일 1,529원대로 주간거래를 마친 뒤 야간거래 장중 1,540원을 넘겼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3.3원 오른 1,529.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5일(1,500.8원) 1,500원을 넘어선 뒤, 13거래일 연속 1,500원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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