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경기북부 10곳의 시장·군수 자리 중 6곳을 가져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곳에서만 승리하는데 그친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판정승을 거둔셈인데, 이로써 경기북부는 전통의 보수 우세 지역이라는 의미가 점차 퇴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렇게 되면서 경기북부 10명의 시장·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6명의 초선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4명의 재선 시장·군수로 인물 구성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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