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배드민턴의 슈퍼스타가 안세영과 맞대결 10전 전패를 당하자 화가 난 모습이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8강에서 올림픽 메딜 2회 획득에 빛나는 인도 배드민턴의 '리빙 레전드' 푸살라 신두(세계 10위)를 43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
신두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같은 해 10월 치른 덴마크 오픈에서 17세 안세영을 만나 0-2로 충격패한 것을 시작으로 이날 경기까지 10번을 전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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