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정형돈이 전화를 받자 박명수는 다정한 목소리로 "나 '할명수' 촬영 중인데 통화 되니?"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정형돈은 잠시 가만히 있더니 "이 톤이면 통화가 된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전화해서 미안해"라고 하자 정형돈은 "그러니까요.
한편, 정형돈의 폭로에 당황한 박명수는 포상 휴가 동행을 제안했지만, 정형돈은 "(같이 갈 생각) 없다"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이탈리아 비즈니스석 아니면 안 간다"고 하다가 바로 전화를 끊어 여전한 '무도'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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