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아들 전병우 전무에 주식 17만주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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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아들 전병우 전무에 주식 17만주 증여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보유 중인 삼양식품 주식 20만주를 자녀들에게 증여한다.

삼양식품(003230)은 4일 김 회장이 IBK투자증권·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800억원을 대출받는 주식담보계약을 체결하고, 김 회장의 보유 주식 가운데 20만주를 아들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CSO) 전무와 딸 전하영씨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증여가 완료되면 김 회장의 삼양식품 지분은 기존 28만3488주(3.76%)에서 8만3488주(1.11%)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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