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이 4년 만에 두 자릿수 당선을 기록하며 판세를 뒤집었다.
서울에서는 경선 불복과 맞고발이 난무했고, 보수 후보들은 혐오 마케팅과 극우 선명성 경쟁으로 교육 현안을 철저히 뒷전으로 밀어냈다.
진보 진영의 내홍도 이에 못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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