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전남 선거구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의 당락이 최소 3표 차이로 갈리면서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기초의원을 뽑는 전남 나주시 마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황우선 당선인은 1천792표를 얻어 같은 당 채성군 후보(1천789표)를 3표 차이로 따돌리고 신승했다.
서구 나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병관 당선인이 6천886표를 얻어 같은 당 임성화 후보(6천866표)를 20표 차로 누른 뒤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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