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지금부터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철저히,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 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이 '지방 우선' 원칙인 만큼 민선 9기에선 지방을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 삼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 관계를 실질화해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보고됐다"며 "정보공개를 비롯한 주민참여 확대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관리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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