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인문학] 차(茶) 46톤을 바다에 던진 날, 미국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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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인문학] 차(茶) 46톤을 바다에 던진 날, 미국이 태어났다

1773년 12월, 50명의 남자들이 20억짜리 차를 바다에 내던지며 역사를 바꿨다.

이들은 미국의 독립을 원했던 게 아니었다.

■ 찻잎 46톤이 바다에 잠기다, 보스턴 티파티의 진실 1773년 12월 16일, 보스턴 항구에서 50명의 독립 운동가들(Sons of Liberty)이 인디언으로 분장한 후 영국에서 막 도착한 배 세 척에 올라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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