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가 4일 시행된 가운데 국어와 수학, 영어 난이도가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더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수능에서 국어 과목은 어려운 난이도로 ‘불국어’로 불렸으며, 표준점수 최고점 역시 147점으로 전년 수능(139점) 대비 8점 상승했다.
지난해 수능에서 역대 최고 ‘불영어’로 꼽히며 시험을 주관한 한국교육평가원장 사퇴까지 촉발했던 영어 과목 난이도 역시 이번 모평에서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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