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 나서기 어려웠던 하루가 여행이 되다… 포천 중증 장애인 가족 ‘세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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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 나서기 어려웠던 하루가 여행이 되다… 포천 중증 장애인 가족 ‘세상 나들이’

포천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평소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 중증 장애인과 그 보호자들을 위해 기획한 상반기 ‘장애인 세상 나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한 참가자 보호자는 “장애를 가진 아이와 한 번 외출하려면 준비할 것도 많고 비용도 부담스러워 엄두를 못 냈는데, 이번 기회에 걱정 없이 활짝 웃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나들이가 평소 외출에 어려움을 겪어 온 중증 장애인과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포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장애인 가족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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