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에서 AI 휴머노이드 소재를 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년 여 만에 한국을 방문한 고레에다 감독은 “한국에는 친구도 굉장히 많고, 한국에서 영화도 한 편 만들었다”며 “그래서 더욱 특별한 애정이 있는 나라”라고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그때 휴대폰에 있는 돌아가신 분의 영상이나 사진을 AI로 구현한 것을 보았는데, 그것이 이 이야기의 시작점”이라고 밝히며 “이 이야기를 한국 관객 여러분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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