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신청이 폭증한 '예술활동증명' 제도와 관련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장관은 '인력 증원이 절실하다'는 예술인복지재단 직원들의 요청에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원 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증명팀 팀장은 "한 해 들어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이 6만건 정도인데 올해는 5월까지 벌써 6만7천건 정도가 들어왔다"며 "계약직 포함 총 18명의 담당 직원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업무가 폭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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