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제일런 브런슨(30·뉴욕 닉스)을 앞세운 동부콘퍼런스 챔피언 뉴욕 닉스가 2025~202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7전4선승제) 1차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브런슨은 4일(한국시간) 프로스트뱅크센터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챔피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NBA 파이널 1차전 원정경기에서 37분3초를 뛰며 30점(3점슛 2개)·3리바운드·2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105-95 승리에 앞장섰다.
브런슨은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4쿼터에만 13점을 뽑아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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