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김정수 회장이 두 자녀에게 대출 800억원과 주식 20만주를 증여한다.
삼양식품은 4일 김 회장이 IBK투자증권·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800억원을 대출받는 주식담보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채무를 포함한 주식 20만주를 아들 전병우 삼양식품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딸 전하영 씨에게 각각 17만1천500주, 2만8천500주씩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 전무의 보유 주식 지분율은 아버지 전인장 전 회장의 3.13%(23만6천주) 다음으로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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