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후 거부반응 위험 신호가 발견된 환자 가운데 실제 거부반응 가능성이 낮은 저위험군을 혈액검사로 선별해 조직검사 시행 여부를 더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아라·민상일 교수팀은 세브란스병원 이주한 교수, 고려대안암병원 정철웅 교수와 공동으로 신장이식 환자의 공여자 특이 항체(dnDSA) 검사와 공여자 유래 세포 유리 DNA(dd-cfDNA) 검사를 결합한 위험 평가 전략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제공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공여자 특이 항체가 발견된 환자 가운데 조직검사 필요성이 낮은 저위험군을 더욱 정밀하게 선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