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활동가들을 면담하고, 이스라엘군의 구타 행위에 대한 증언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영사 지원을 할 때도 관련 이야기를 들었고, 귀국 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서도 다시 청취했다"며 이스라엘군의 구타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아현씨와 김동현씨는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전달하는 국제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고, 지난달 20일 추방돼 이틀 뒤인 22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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