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장면들을 공개했다.
작은 발소리에도 반응해 기괴하게 몸을 꺾어가며 생존자들을 찾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감염자들이 건물 곳곳에 도사리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전달하는 최현희의 모습은 극한의 긴박함을 유발하며 영화의 또 다른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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