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철거 작업 이후 처음으로 나섰던 합동 감식이 5시간 만에 종료됐다.
앞서 경찰은 참사 사흘 만인 3월 23일 첫 합동 감식을 진행했으나, 건물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작업 이후로 합동 감식을 미뤄왔다.
아직 철거작업이 완전히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관계 당국은 동관 1층 발화부 주변에 대한 철거 작업이 우선 마무리되자 이날 합동감식에 착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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