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TSMC에 이어 폭스콘과의 파트너십을 잇달아 공고히 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장악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산업의 주도권이 반도체를 넘어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회담은 최 회장이 직접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챙기며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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