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업계 "업황 개선에도 고환율·경쟁 심화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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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업황 개선에도 고환율·경쟁 심화에 어렵다"

재정경제부는 4일 면세업계와 간담회를 하고 면세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업계의 구조조정, 외국인 관광객 증가, 중국 보따리상 의존 탈피 등이 효과를 거뒀다.

다만 참석자들은 업황 개선에도 고환율 기조가 유지되고, 올리브영·다이소 등 국내 유통채널과 경쟁이 심화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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