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곳의 광역자치단체에서 승리했지만 서을특별시에서 패배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정한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4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한국 최대의 도시이자 정치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서울을 잃는 것은, 소속 정당의 전반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에게 상징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며 "그의 임기 첫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었던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AP) 통신은 이번 선거 결과가 보수 색채를 가지고 있는 국민의힘에 중요하다면서 한동훈 후보의 당선이 가져올 영향에 대해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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