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를 상대한 평가전을 돌아보면서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특히 수비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경의 프리킥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동경의 득점이 나오기 전까지 줄곧 경기를 주도하던 한국은 남은 시간에도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은 채 안정적으로 운영한 끝에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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