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4조3천억 델핀 프로젝트 수주···美 ‘FLNG’ 시장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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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4조3천억 델핀 프로젝트 수주···美 ‘FLNG’ 시장 첫 진입

삼성중공업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추진 중인 델핀(Delfin) LNG 프로젝트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 계약을 4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에서 설계·조달·건조(EPC) 전 과정을 단독으로 맡아 시리즈 건조를 주도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델핀 프로젝트는 삼성중공업이 처음으로 EPC(설계·조달·건조)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하며 시리즈 건조를 주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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