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종진·개혁신당 정승연 후보가 4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연수구 내 일부 투표소에서 혼선이 빚어진 것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인천에서는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졌다.
정승연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서에서 "중앙선관위와 인천시선관위는 연수구갑 동춘1동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진상 조사에 착수하고 실제 투표권 침해 사례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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