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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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개헌 역시 병행하겠지만, 특별법 없이 개헌만으로 행정수도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특별법 제정을 위해 위헌 여부를 둘러싼 논쟁을 벌이는 게 났지, 개헌을 해야만 특별법이 제정 가능하다는 얘기엔 동의 안한다"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올해 안에 입법해야 이후 논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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