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찾은 최태원, 엔비디아·TSMC·폭스콘 연쇄 회동…글로벌 'AI 삼각 동맹'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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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찾은 최태원, 엔비디아·TSMC·폭스콘 연쇄 회동…글로벌 'AI 삼각 동맹' 굳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 방문 기간 동안 엔비디아, TSMC에 이어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인 폭스콘의 수장까지 연쇄 회동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방위 행보를 펼쳤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폭스콘 류양웨이 회장 및 경영진과 만나 차세대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스콘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AI 서버를 공급하는 인프라 시장의 중추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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