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2년 차의 시작을 선언하며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직후인 4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정부와의 협력, 민생 회복, 재난 대응 등을 강조하며 국정 2년 차 운영 기조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 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금부터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철저하고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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