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3단체, 교육감 선거에 쓴소리…"정책 실종, 또 깜깜이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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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3단체, 교육감 선거에 쓴소리…"정책 실종, 또 깜깜이 선거"

교원 3단체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에게 축하를 건네면서도 선거 과정에서 정책 경쟁보다 진영 대결, 정치 공방이 벌어진 점을 일제히 지적했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역시 논평을 통해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 비전과 실천 전략보다 정치적 대립과 진영 경쟁이 더 부각됐다"고 쓴소리를 건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일부 후보는 교육 비전과 정책 경쟁 대신 혐오와 배제의 언어에 기대는 구태를 반복했다"면서 "교육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낡은 정치는 이제 끝내야 마땅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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