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관내 하수처리시설을 활용한 현장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보안 및 안전상의 이유로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민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준태 파주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수자원 환경을 지켜내는 동력은 결국 시민들의 일상 속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피부로 와닿는 이번 현장 체험 교육에 관내 학교와 단체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혐오 시설로 인식되기 쉽던 하수처리시설의 친환경적 가치와 도시 물순환 시스템을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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