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과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전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44분 만에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1게임 16-16 동점에서 3점을 내리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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