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면세(TR) 부문이 1분기 흑자 전환 성공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고환율·송객수수료 인하와 같은 외형 성장의 발목을 잡는 대형 악재에 직면했다.
앞선 철수 조치로 비용 절감을 통한 영업이익률의 일부 회복(1.4%↑)은 이끌어냈지만, 장기적인 외형 성장 측면에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의 협상력과 전사 매출 체급 유지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공항점의 철수가 향후 경쟁력 약화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공항점 철수로 외형 축소가 불가피해진 신라면세점은 시내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과 창출과 MD의 전면 재편이 더욱 시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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