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멤버들이 손발을 맞춘 시간이 없다.체코전이 기대가 되지 않는다." 한국 축구 레전드 골키퍼 중 한 명인 김영광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체코전을 앞두고 우려를 드러냈다.
김영광은 또 "도전하는 선수들은 도전하는 느낌으로 가고 베스트 멤버들은 잘 해서 '우리 잘 맞춰졌네' 이런 느낌이어야 하는데 지금은 잘 맞아진 것도 아니다"라며 "지금 시기 정도면 베스트 멤버들이 인지가 되어야 한다.
그는 "오늘 경기 조합이 생전 처음 보는 조합으로 갔다.그런데 왜 이렇게 했을까"라며 "90분을 다 뛰게 하지 않아도 하프타임 정도는 베스트 라인업으로 맞추는데 전반 후반 베스트 멤버가 아니라 다 섞었다.이것은 효과가 없는 게 비주전 선수들은 도전 의식을 갖고 으쌰으쌰 하는 게 생긴다.지금은 이도저도 아니다.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졌을 것 같다"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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