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서·영수증 위조 등 신종 보험사기가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보험업권과 공공기관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탐지망 구축에 나선다.
기존 포토샵·수작업 위조와 달리 AI 위조는 조작 흔적이 적어 탐지가 어려운 만큼 보험금 누수와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막기 위한 범정부 대응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AI 기반 보험사기 방지체계 구축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겸한 보험조사협의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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