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내수 부진과 글로벌 경쟁 심화로 판매 목표 달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
4일 현대차·기아가 발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양사의 지난달 글로벌 도매판매는 현대차가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한 32만5473대, 기아는 2.7% 증가한 27만7715대를 기록했다.
내수와 해외 판매는 각각 13%, 1% 줄며 전체 판매 감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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