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중심 생산적금융…5대은행, 4개월째 '대기업>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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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심 생산적금융…5대은행, 4개월째 '대기업>중기'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기조 속에서 5대 은행의 기업 대출이 올 들어 25조원 이상 순증했지만, 여전히 대기업 중심으로 대출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대출은 지난해 말 대비 9% 가량 늘었지만 중소기업 대출은 1%대 증가에 그쳤고, 월별 순증액도 2월 이후 대기업 대출이 중소기업을 4개월 연속 앞서고 있다.

5대 은행의 기업대출 중 대기업 대출 월별 순증액은 1월 1조 1484억원, 2월 4조 1373억원, 3월 3조 4270억원, 4월 3조 3900억원, 5월 2조 533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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