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지회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핵심 사업인 클라우드는 카카오 공동체 차원의 전략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비전과 사업 로드맵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백상엽 전 대표 시절 대규모 투자 이후 성과 부진으로 경영 위기를 겪었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인원의 절반 이상이 구조조정됐다.
오치문 카카오지회 부지회장은 "경영 실패의 대가인 구조조정과 고용불안을 노동자에게만 전가하지 말고 사측이 경쟁력 확보 방안을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