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국민의힘 우세였던 시의회 권력 구도가 4년 만에 재편된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는 전체 106석 가운데 민주당이 79석, 한나라당이 27석을 가져갔다.
이 때문에 시의회에 이어 구청장 구도까지 민주당 우위로 바뀐 이번 선거 결과가 오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추진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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