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를 이끄는 웨이저자 회장이 삼성전자(005930)의 추격 가능성에 대해 “대만 우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4일 말했다.
TSMC는 올해 4월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향후 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해 회사의 자본지출이 기존 전망 범위의 상단인 최대 560억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만 공장의 생산 능력조차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TSMC는 대만 공장 확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일본에 신규 공장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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