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IT기업 네이버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와의 기술 동맹을 공식화하면서 그동안 내수 시장에 치우쳐 있다는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AI 인프라 허브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 엔비디아가 주목한 피지컬 AI…네이버와 협업도 구체화.
업계에 따르면 이번 회동에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세부 영업 및 판매망 가동 계획 △블랙웰 6만장의 순차적 수급 일정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의 초고전력 랙 이식 아키텍처 조율 △사우디 리야드를 거점으로 한 중동 소버린 AI 공동 프로젝트 추진 △네이버 아크와 엔비디아 옴니버스 간의 연동 강화 등 초대형 아젠다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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