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원, 6월민주항쟁 39주년 기념 청년작가전 ‘파도는 멈추지 않고 모래 위에 글씨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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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6월민주항쟁 39주년 기념 청년작가전 ‘파도는 멈추지 않고 모래 위에 글씨를 쓴다’

민주공원이 6월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청년 작가들의 시선으로 민주주의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파도는 멈추지 않고 모래 위에 글씨를 쓴다’를 오는 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내 잡은펼쳐보임방에서 개최한다.

1987년 6월민주항쟁이 남긴 역사적 의미를 오늘의 사회적 감각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민주주의와 사회참여 예술의 현재적 의미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전시는 과거의 역사적 기억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청년 세대가 체감하는 사회적 현실과 민주주의의 과제를 예술적 언어로 드러내는 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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