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성명서에서 “서울 송파·강남·광진·동작구 등 다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돼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 하고 돌아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국가기관의 무능으로 시민의 참정권이 침해되고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린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고려대 에브리타임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참정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6·3 선거 당시 송파구 12개, 강남구와 광진구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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