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파 가격이 폭락해 농가의 고충이 커지자 농협이 882억원을 투입해 추가 수매와 손실 보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농협공판장 전속 출하 물량의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1kg당 최대 200원을 지원하며 공동마케팅 사업 참여 농협에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도 1kg당 50~150원의 차액을 보전할 방침이다.
농협은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24억원 규모의 양파 소비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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